항상 오유게시판에 와서 웃다가는데요 오늘아침 제 동생이 한말을 좀 끄적여보렵니다...^^ 오유파팅! 제 나이가 올해 22살인데요...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하나가 있습니다 에...또...딱 띠동갑이네요 초등3년생이니까요 아침에 동생이 학교간다고 준비를 하고있었죠 그때 티비에 후세인얼굴이 나오면서 이라크사람 60%가 국내재판원한다..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의 티비가 나오고있었는데요 제동생이 아 후세인 약도 있자나 이러는거에요..;; 순간 당황스러워서 그런약이 어딨어? 라고 물어봤더니 잠깐만 이러면서 가지고 온약이 바로...;; 후시딘...;; 이였답니다..크하하...웃기셨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베스트가고시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