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질라 발성가능상영이 15일 TOHO 시네마즈 신주쿠에서 열렸다.
참석한 안노 히데아키 감독에게 신 고질라 속편에 대해 묻자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토호한테 물어봐라" 라고 답했다.
또한 관객석에서는 차기작에 대한 질문도 나왔으니
Q : 신 에바는요?
안노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어요.
Q : 언제든지 기다릴게요!
안노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해야 될까요, 이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シン・エヴァは?
庵野「頑張ります。頑張ってますよ」
Q「いつでも待ってます!」
庵野「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頑張ります。ていうか、もう頑張ってます」
관객석의 질문에 이미 열심히 하고 있단 말에 신 극장판은 어떤 식으로든 진행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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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