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는 시작한지 3개월.
어제까지만해도 각성 잡겠다고 눈에 불을 키고 했었는데.
알수없는 공허감이 치솟음.
이깟 데이터쪼가리에 돈 질러서 어따 쓴다고...
슬슬 접을 때가 된듯요. 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