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하면서 느낀걸 써보아용~
일단 아케이드모드 노리밋 모드 보면 한팀에 4~6이 솜부라임(신캐릭인 이유가 가장크겠지만)
이거 뭐 힐팩들 선점하는 팀이 무조건 이긴다 보면 되요.
빠대 즐기셨던분들 더럽게 재미없어질수 있다능요
중복핏 없는 모드여도..
기존 전방 흔들어야했던 영웅은 대표적으로 겐지.트레.윈스턴이였다고 봄.
겐지는 벽넘고 질풍에 신출귀몰하나 힐 못받을 확률도 크고
지 목숨 내놓고 가야 하기에 개인기량이 뛰어나야 했음
트레는 겐지보단 어렵지만 적은피로 위험부담이 더 컸고 어려운 영웅..
윈스턴은 큰 덩치로 날아들어가 치고 빠지기가 주 임무임
그래도 이 셋의 공통점은 제일큰게 보임. 적진 들어갈때 목숨 내놓고 플레이 했어야 하는 반면
솜브라는? 그냥 은신해서 들어가버리면 됨 하나무라 큰문?
풋~ 나 투명 그냥 들어감. 힐픽 해킹하고 흔들어주다가 텔포로 튀면됨..
어지간한 영웅아니면 혼자 쫒아가 잡긴 힘든. 2명이상 솜프라 견제해야하는데
그럼 주요 수비지역은 어찌 막을꺼?
(왕의길. 아누비스 등 수비나 공격 둘다 겁나 빡시게 됨. 게임이 더 단조로워 질수 있음)
솜브라 이쁘고 매력넘치는 애인건 알겠지만 옵치에 이런애가 필요했을까란 의문이 듬.
힘대 힘으로 붙는 현 상이 나쁘지도 않았는데? 흐흠..
하여간 전 어제 하루 해보고 느낀건.. 현 옵치에 솜브라는 득보단 실이 더 클거라고 본다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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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라 최소 영웅 해킹과 힐팩해킹은 대폭 손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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