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99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은토끼★
추천 : 0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30 22:55:30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츄리닝 차림으로 밥먹다가 문득 든 생각이에요 ㅎㅎ
- 필요한 물건은 모두 손이 닿는 거리에 있다.
(하지만 어디있는지 보이지않는다)
- 아무리 어질러놓아도 금방치울수있다
(그러나 청소는 안한다)
- 몇번 밥을먹으면 그릇이 부족해 자연스럽게 설거지를 할 수있다.
- 언제나 작은 친구들이 나를 지켜보고있어서 외롭지 않다.
- 화장실에 앉아서 이웃사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웃들의 일상을 접해볼 수 있다.
유머인점은 갑자기 즐거워져서 ㅎㅎㅎ죄송합니다
또 생각나면 적어볼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