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후보직 사퇴로 제18대 대선이 양자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6일 표심잡기 행보를 이어간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이날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오후 11시15분에 예정된 단독 TV 토론회 준비에 몰두한다.
박 후보의 단독 TV 토론회는 지난 21일 열린 문재인·안철수 대선 후보 간 단일화 토론회 개최에 따른 형평성 차원에서 열린다.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 임시 스튜디오에서 70분간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생중계로 진행된다.
http://m.news.nate.com/view/20121126n01950?list=edit&cate=tot 혼자 말하는게 토론인게 유머 수준이네요...
나는 토론 있다해서 와 벌써 토론을 하네 웬일이지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