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같은 국민들보다 더 지식이 없는 여자가 한 나라의 왕이었던적이있나..... 여자 왕도 없었을뿐더러 딱 생각나는 여자는 명성황후인데 그 정도 그릇이라도 된다는말인가? 한 국가의 제일 중요한 사람이 되는건데 자신이 생각해도 모자라다고 생각한적은 없을려나? 박근혜가 그 나이대의 아줌마들이랑 다른게 뭘까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로 정권에 맞서 싸워봤나 신념을 지키기위해 옥중살이를 해봤나.. 카리스마도 없고 리더쉽도없는 이런 여자가 대통령이 된다는건 자기가 스스로 꼭두각시대통령을 자처하는게 아닌가? 왜 5천만 사람들을 통치하는건 애초에 여자보다 남들을 이끄는걸 좋아하고 잘할줄아는 남자들도 쉽지않은 일인데 이 여자는 뭐때매 대통령을 하겠다는건가? 힐링캠프보니까 대통령 한번쯤 해봐야 되지 않냐고? 한 국가의 원수를 그정도 껌으로 아는 여자가 대통령이된다라.. 대통령은 자질같은건 필요없는건지 단순히 선거운동 열심히해서 인기얻고 친근하게 비춰지면 그게 대통령의 자질인지를 역사책이라도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