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시장 상인은 상자에 들어있던 개불 한 마리를 통째로 입에 넣어주겠다며 익살맞게 나서기도 했다.
이에 나 후보는 잠시 당황한 듯 보였지만 개의치 않고 개불을 통째로 받아먹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장을 둘러봤다.
사건 전말 :
개불은 보통 안에 내장들 다 빼내고 표피만 먹어야 하는데
시장 아주머니가 개불 통째로 주었고
생전 처음 보는 개불을 나경원은 카메라 앞이라서
울것 같은 표정으로 겨우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