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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5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6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26 12:49:32

루머는 루머일뿐 재미로 즐깁시다.


1. 서울 아디가 1년 재계약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전남구단은 여전히 이천수의 임의탈퇴를 풀어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3. 중동 여러구단들이 인천 정인환 영입에 나섰지만 선수 본인은 인천에서 계속 뛰고자 합니다.


4. 대구 모이사르 감독이 한국을 떠날지도 모르며, 모이사르감독이 연임하지 않을 경우 대구 선수단 대다수가 팀을 떠날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5. 수원 홍순학 선수는 대구 이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6. 정대세의 국내 이적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반반입니다.


7. 대전 케빈이 재계약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8. 광주 이승기는 팀이 강등당할 경우 국내 해외 관계 없이 새로운 팀을 찾을 것입니다.


9. 울산 김치곤은 서울로 갑니다. 이적 형식은 1:1 트레이드이고, 맞교환 카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0. 따바레즈가 K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높은 몸값이 문제입니다.


11. 성남은 하밀을 제외한 용병 3명을 모두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12. 톈진으로 임대간 요반치치가 중국에 눌러 앉을 것으로 보입니다. 톈진은 요반의 완전이적을 원합니다.


13. 수원 윤성효 감독의 거취는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만약 윤감독이 떠난다면 차기 감독은 서정원 수석코치가 아닌 외부 인사가 될 것입니다.


14. 서울 데얀은 아챔에서 뛰기 위해 팀에 남을 것입니다.


15. 전북은 김두현 윤빛가람 이승기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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