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허구적인 이야기가...

실제로 있군요...

신원확인도 안되는 외국인들이 물밀듯 들어온후

범죄량 증가...

우리나라 실종자 수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어느곳이든 세면시설만 있다면...

장기적출에 뼈와 머리카락은 화학약품으로 녹여서

물에 흘려버리는 수법...

그리고 살은 인육으로 판매한다는....

오원춘이 여대생을 같은 크기로 350등분을 한 이유..

오원춘이 그간 머물렀던 곳을 통틀면 150여명정도

실종된 지역들...

재수없게 오원춘 혼자 잡힌건데..

왜 우리나라는 깊이있는 수사는 안하고 눈에

보이는 범죄자만 쏙쏙 잡아들이는걸까요?

한해 실종자수가 이천명이랍니다

노인은 빼고 0세부터 40세까지 이천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뭔가 대책을 세워야하는건 아닌지?

냉동탑차.봉고차 등등 건장한 남자 4.5명과

삐끼한명 대동해서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 순삭하는

수법을 쓴다던데...
(실제..저번 어떤분이 올린글에 할머니가 길좀 물어 알려주러 갔다가
건장한 남자들한테 잡힐뻔한 적 있다는 이야기가..)

혹 비위가 약하신분 아니면 유투브에서 장기매매동영상

피디수첩편...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입국에 아무런 절차도 없이 방치만 하는

우리나라의 근본적 문제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삼백만원만 주면 원하는 사람

죽여준답니다..그들은 찌르고 도망가봐야 cctv에만 안잡히면

아예 누군지 신원조차 모르니 잡힐 수가 없다는데요...

동영상에 자세히 나올겁니다

전 새벽부터 너무 역겨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