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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4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라돼지★
추천 : 1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6 14:07:43
엄마가 간만에 점심때 집에계셔서 점심을 같이 먹었음
반찬중에 무 채나물에 배를 썰어넣으셨는데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다고 생각하다가
약간 멍청이인 나는 배가 요즘이 제철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엄마한테
"요즘 배가 나오나??" 했더니 엄마가....
"너?" 라고 대답하시뮤ㅠㅠㅠㅠㅠㅠㅠ
알아 나도 안다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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