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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의 바이킹의 추억....
게시물ID : humorstory_334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살지
추천 : 0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26 14:10:36


인천 월미도의 바이킹은 좀 유명하다.. 스릴로..



그런데 그 스릴이 좀.. 목숨을 위협한다...


꼭대기에서 안전바가 풀린다 -_-;;



놀이기구 좀 탄다는 사람들이 (본인도 포함) 그걸 타면


처음에는 


"으하하하하하 꺄아아아아~ " 



안전바 풀리면


"으어어어!!!! 크어어어어!!! "



목숨을 구걸하는 비명으로 바뀐다... -_-;;;



공포의 즐거움이 섞인 표정이 아니라,


목숨이 위협받는 사색이 된다. -_-;;




월미도 사람도 많지 않고.. 놀이기구도 몇개 없지만..



생명보험 보장 금액이 매우 크신 분들은 한번씩 도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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