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의 바이킹은 좀 유명하다.. 스릴로..
그런데 그 스릴이 좀.. 목숨을 위협한다...
꼭대기에서 안전바가 풀린다 -_-;;
놀이기구 좀 탄다는 사람들이 (본인도 포함) 그걸 타면
처음에는
"으하하하하하 꺄아아아아~ "
안전바 풀리면
"으어어어!!!! 크어어어어!!! "
목숨을 구걸하는 비명으로 바뀐다... -_-;;;
공포의 즐거움이 섞인 표정이 아니라,
목숨이 위협받는 사색이 된다. -_-;;
월미도 사람도 많지 않고.. 놀이기구도 몇개 없지만..
생명보험 보장 금액이 매우 크신 분들은 한번씩 도전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