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태어난지 5주 된 미니핀을 분양받았습니다.
제 지식이 부족하여 강아지 분양은 3개월 후가 좋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다행히 가정집 분양이라 분양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젖은 빨리 뗐다고 해서 강아지 사료 따뜻한 물에 불려서 주고 있고요,
난로 만들어 줬더니 (페트병에 따뜻한 물 채운 것) 그 옆에서 잠도 많이 자네요..
겉보기에는 별 이상 없어 보이지만, 정말 건강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어린 애기를 위해 어린 강아지와 그 주인을 위한 조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몇 개월 이전에는 배변훈련은 어렵다거나... 등)
+ 밤에 낑낑대면서 울길래 잠시 안아줬다가 잠들면 다시 집에 넣어주고 하는데
잘 한 행동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