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4699&kind=menu_code&keys=3 "안 원장이 편지에서 같은 사례를 언급한 것은, 창의성이나 성의가 다소 부족한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안 원장은 이 편지에 대해 “저 나름대로 고민해서 쓴 응원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이와는 별도로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내용을 놓고 “결국 국민은 폭행 받은 흑인여성이고 현정부는 흑인을 탄압한 당시 백인들을 연상시킨다는 논리 아니냐”며 “상당히 자극적이고도 정치적인 편지”라는 내용의 촌평이 나오고 있다."
저놈들이 안철수가 나서니 똥줄이 타나 봅니다. 저런 비겁하고 치졸한 태클을 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