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도없고 뭐 그냥 아무것도없거든요
하루하루 기계처럼사는데
그냥 뭐 슬픈감정이나 좋은감정이런것도 없고 잘웃을일도없고
사람자체가 무표정하다고 사람들도그러고 뭐하고싶은것도없고
그냥 그러거든요..
어렸을때 사고나는바람에 남자임에도불구하고 키가 많이 작은상태에서 멈춰버려서..
여자친구도 못사귀어봤구요 그냥 사람자체가 좀 우울하단 소리를 듣는데..
정신과가면 해결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