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28세 대한남아.
대선에 관심을 제대로 갖어본것은 부끄럽게도 이번이 처음인듯...
2007년 대선때는 격오지 군복무 중이라, 아는바가 없어서 정말 대충 찍은듯..
그리고 지금 땅을치고 내가 미쳤구나 하고 후회중..
그래서 이번에는 좀 알아보고 하려고 하는데...
대선판이 왜이렇게 웃기죠 ㅡㅡ;;;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허술하고 믿음안가고 하는 행동뿐인데..
원래 그전 대선도 그랬는데, 제가 바보같이 몰랐던건가요 ㅡㅡ;;;;
그냥,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