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병은 우리가 아는 선수 1명에 메이저리그 선수 1명으로 넣어봤습니다.
[[1985년생 팀]]
1. 이용규(중견)
2. 이영욱(우익)
3. 최진행(좌익)
4. 박석민(3루)
5. 강민호(포수)
6. 나지완(지명)
7. 윤석민(1루)
8. 오재원(2루)
9. 김재호(유격)
sub) 모창민, 박노민, 임훈, 김용의, 김주형, 조평호
1. 윤희상
2. 데이비드 프라이스
3. 헨리 소사
4. 장원준
5. 조정훈
불펜) 송창식, 우규민, 최대성, 오재영, 김창훈
마무리) 정우람
- 대체로 무난한 편이나 스타급 선수가 부족함.
- 선발과 불펜, 마무리의 능력이 고른 편.
- 야수는 선수층이 얇은 편.
[[1982년생 팀]]
1. 정근우(2루)
2. 김강민(중견)
3. 추신수(우익)
4. 이대호(3루)
5. 김태균(지명)
6. 박종윤(1루)
7. 박재상(좌익)
8. 정상호(포수)
9. 김동건(유격)
sub) 장기영, 이승화, 송산, 채태인, 윤요섭, 최훈락
1. 벤자민 주키치
2. 돈트렐 윌리스
3. 채병용
4. 박성훈
5. 신재웅
불펜) 손승락, 김성태, 제춘모, 이명우, 차정민
마무리) 오승환
- 아무리 뒤져도 유격수 할 사람이 없음.
- 그래서 대만에 린즈셩이라도 넣어볼랬더니 선발투수도 마땅한 사람이 없음.
- 타선은 스타플레이어가 많은데 구멍타선도 보임.
- 대신 대타요원이 괜찮음.
- 투수진은 선수들 간에 격차가 보이는 편.
................어느 팀이 이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