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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서 린파나의 하나요랑 마키파나의 하나요는 조금 다름!
게시물ID : animation_399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시조라☆린
추천 : 3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21 00:07:47
린파나의 하나요는 부끄럼이 많은 순수한 메가데레.

마키파나의 하나요는 마키를 향한 집착이 점점 커지는 얀데레.
하나요의 집착이 커지니 마키는 점점 숨이 조여올 것이고, 마키는 하나요가 부담스러워지겠죠.
그렇게 계속 불편하게 살다가 마키는 하나요에게 이별통보.
이별통보를 받은 하나요는 눈물콧물 다 짜내면서 마키에게 매달릴 것이고, 마키는 그게 또 짜증나겠죠!
마키는 적당히 좋게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될 것 같으니 결국 하나요에게 모진 말을 하겠죠.
마키에게 모진 말을 들은 하나요는 멘붕해서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멘붕한 하나요를 두고 뒤도 보지 않고 떠나는 마키를 하나요는 초점없는 눈으로 한참을 바라보겠죠.
헤어진 날부터 며칠이 지나고, 하나요는 한밤중에 마키네 집에 몰래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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