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낫다;;; 요우루비가 끌리기 시작햇서...;;;;;
아무래도 공식은 요우루비를 밀 생각인 것 같군요...
망설이다 결국 치카를 놓친 요우의 앞에 나비처럼 나타난 루비에게 호감을 느끼는 요우. 루비의 어린애같은 언동과 생각에 약간의 모성애를 느끼게 되고, 어느 순간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루비를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우. 이것이 연인으로서의 감정인지 아니면 단순히 모성애인지 헷갈리지만.
꺄하! 넘나 좋은 것! 이제부터 저는 요우루비를 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