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seoul.com/board/bbs/board.php?bo_table=bodo&wr_id=176 "사실이라면 안 교수의 처신이 유감이다. 막판에 초나 치겠다는 것이지 이해가 안간다. 스티브 잡스라면 안 교수처럼 살지 않았을 것이다." - 나경원 대변인실 미친년 이건 추도식에 참가한 콜드플레이가 연주하는 옐로우... (콜드플레이는 스티브잡스의 초대로 제품발표회에 깜짝 등장해 공연을 한 적이 있으며, 평소 스티브잡스와의 친분이 있는것으로도 알려져있음.) (잘못해서 유머게시판 올렸다 다시 옮겨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