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하게 굴면서 징징되고 애교떠는 애들
별로 마음도 안가고 짜증나는데 그러면 내가 나쁜 사람될 것 같고
안 웃으면 내가 나쁜 사람되게
그래서 그 애 생각에 맞을만한 말을 하면 정색하거나 정상인(?)인
척하고 사람 무안하가 만듦
그래놓고 지는 힘들다고 억지로 웃는 척, 가식이라 자기 입으로 말하면서
가식떨고 일관성없어서 같이 다니기도 피곤한 애들
저 힘들때만 생오버를 하면서 웃음유도하고 전혀 공감대 형성도하지 않으면서 
힘들다고, 다 큰게 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