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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99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주학생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06 18:51:03
검은차나 안이 안보이는 차 지나갈때마다 놀라고
누가 걸어오면 흠칫흠칫 놀라야되는 여자들도 이해좀해줘요
까놓고 말해서 치한취급당한건 그냥 기분나쁘고 말지
경계하면서 다녀야되니까 불안해서 미쳐버리겠음
솔직히 말해서 저도 무방비하게 다니고싶은데 그러다 무슨일이라도 당하면 분명히 여자가 밤에 다니면서 조심도 안했대? 이런소리 들을게 뻔한데 어떡해요
근데진짜 중학생이어도 남자 둘이 달려들면 못당할거같아서 무서움
호신술 배운 여자들도 작정하고 달려들면 당한다는데;;;
진짜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됐을까
맨날 얘들이 세상 흉흉하다 그러면 그래도 우리나라 치안은 좋은편이지~ 이랬었는데...
나주사는데 이번에 성폭행사건 일어나서 더 무서워요
작은도시도 범죄는 피해가질않는구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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