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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청중알바(3시간 2만원)가 대세군요^^
게시물ID : sisa_256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박살
추천 : 1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6 22:57:31

 

 "3시간에 2만 원 알바하러 왔다" 청중 알바 동원 의혹

 

.....한편 이날 김지하의 시국강연에는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몰렸다.

대부분 "이해가 안 간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이날 강연을 찾은 학생들 중 일부는 기자가 오게 된 계기를 묻자 "시국강연회 단기 알바(아르바이트)라

고 해서 왔다"면서 "김지하 시인이 강연하는지도 몰랐다"고 답했다.

 

비슷한 내용은 인터넷의 한 커뮤니티에도 올라왔다.

 

이날 김씨의 강연이 열리고 있는 시각에 인터넷 야구커뮤니티인 MLBPARK에는 한 회원이 자신이

녹색청년봉사단이며 3시간에 2만 원을 받고 강연을 듣고 있다고 썼다.

 

아르바이트비를 누가 지급하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중략)

 

 

 돈이....

 남아 도냐?

 

 치매 노인....강연회에....청중이 안모일까봐....돈 까지? ㅋㅋㅋ

 

 

그런다고....표가 돼?....ㅋㅋㅋ....우익보수들....답다 ㅋㅋㅋ

[출처] 팍스넷 견룡횡수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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