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헤어졌다. 인정한다. 하지만 이해가 안되는 한가지..
게시물ID : freeboard_637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상사
추천 : 1
조회수 : 1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6 23:03:46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정말 좋아했다.

그래..헤어지잔건 이해한다. 헤어지자해서

바지잡고..붙잡았지만..넌 결국 아니라해서..

더 붙잡고..말을 못하겠더라..

근데 왜!!! 헤어지자해서..내가 더이상 어떠한

연락도 말고..길가다 마주치더라도

아는 척 말자는 내 말에..너는 

니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냉정하다며..

그럴수있냐고 말하더라..

갑자기 냉정하게 헤어지자 해놓고..

사람 돌아버리게 만들고..그런식으로 말하냐?

생각할수록...그 말이 이해안되고..기분 나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