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싸움 중입니다. 믿을 사람도 의지할 사람도 없습니다. 나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저 자신 뿐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너무 너무 힘이들어 포기 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체념....이란 단어가 오늘 따라 참...쓰디 쓰군요.... 오유 회원님들께 부탁이 있습니다. 지난번 베오베로 갔던 제 글들이 네이버에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혹..올리신분은 삭제 해 주세요... 악플이라는 장애까지 짊어 질 만큼 건강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에 올라간 글을 보고 단숨에 저인지 알아 보고 욕문자 돌던지는 카톡들... 갈을 가다가도 침뱉고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제 싸움이 더 고독합니다. 네이버에 글퍼가신분 산제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외출하는 것 조차 두려움에 떨며 병원만 겨우 오가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