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나 기미때매 고민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봅니다. (__)
 
전 어릴때부터 주근깨를 달고 살았어요~
사실 화장에도 별관심없었는데

작년 여름 쯤 라식을 하고 났더니
제얼굴이 온통 깨깨깨깨.....ㅜㅜㅜ 
그 때부터 1년 넘게 컨실러란 컨실러는 다 써본거같아요

사실 피부과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뷰게 시작하고 더욱 관심이 생겨서
11월 14일 첫 방문을 했습니다!!! 

잘 모르지만 피부과 쌤과 오랜상담 끝에
셀렉IPL 3회 재생관리 3회 토닝레이저 10회로 총 16주
구성을 달달 떨리는 손으로 결제하고
텅☆장이 됐어요 ㅠㅠㅠㅠ쥬륵
 
진행은 주마다 저같은 경우 매주 토요일
셀렉1주 재생1주 토닝 3주 이런식으로 치료를 했는데
이제 반 쫌 넘게 받은것 같네요

아직 진행중이지만 아직까진 대만족입니다!!
설명이 길었는데 결과 사진은 댓글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