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각을 발표하는 것과
원고를 외워서 말 하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는데...
지금 박근혜는 남이 만들어준 공약,
남이 써준 원고를 외워서 발표하고 있잖아.
게다가 이미 준비된 질문에 준비된 답변을 하는 건데도
저따위로 밖에 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보나마나 뻔한 얘기 아닌가?
지금까지 잠깐 쑈를 관람한 결과
저 여자의 목표는 그냥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
애초에 그런 건 저 여자의 머릿속엔 있지도 않았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