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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45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한큐★
추천 : 4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27 00:06:30
박지성 선수는 맨유를 떠나 출장기회를 위해
큐퍌로 이적하고 아시아 첫 주장과 7번을
달았지만 팀은 유럽 5대리그중 유일무이하게
무승을 거두고 강등권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손흥민 선수는 포텐 터질 즈음부터
함부르크는 하락세를 달리기 시작하고
명문이던 함부르크는 강등권에 머물었었고
박주영 선수는 풀페르시 액받이무녀;;
쩝 풀페르시만 아니면 시간은 좀 더 얻을수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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