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엉뽕을 아시나요?ㅠ
게시물ID : gomin_399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5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9/06 22:48:31
자랑은 아니구요 제가 키165에 48키로가 나가요
어릴때 엄마가 조물조물해죠서 다리도 엄청예쁜편임
이건 객관적으로 많이 듣는말이에요ㅋㅋㅋㅋ

하지만....엄청납짝한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요ㅠㅠㅠㅠㅠ
근데 옷테는 솔직히 가슴보단 엉덩이임 진짜;;
그래서 제가 엉뽕(엉덩이뽕들어간보정속옷임)을 애용 하는데요

문제는 남친이 저 몸매 엄청 좋은 줄 알아요ㅠㅠㅠㅠㅠ
근데 오늘 장난으로 내 엉덩이 때렸는데 찰싹이 아니라
이불 겹겹이 겹쳐놓고 때리면 나는소리 알죠? 그런소리가 났음...
둘다 급당황......죽고싶다 진짜 엄청 정떨어졌겠죠? 아....씨ㅠㅠ
지금 잘들어 갔냐는 문자도 안와요....ㅠ싫어진걸까?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