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꼭 찍어서 악랄하게 유포했대...
TV토론 나와서 일반 국민을 상대로 저런 단어 쓰는거 처음보는듯.
보통 저런 상황에서 해명할 때는, '진실은 이렇다. 오해하셨던 분들은 오해 푸시고 좋게 보아달라.' 식으로 얘기가 나오는게 보통인데
이 분은 유포자에 대한 증오가 먼저네. 말하면서 얼굴 상기되는 거 봐... 가만 안두겠다는 느낌.
해명도 참... 손을 주무르는 걸 왜 뒤로 빼서 주물러. 자기도 해명하면서 말이 안되니까 버벅버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