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렇게 지나가는 하루.
그저... 그렇게 흘러갈 고민이지만, 오늘 나를 괴롭히는 고민들이 있지요. 당신의 작은 고민들을 털어 놓으세요. 그저 스쳐지나간 책의 제목처럼 지나칠수 있지만 진지하게 들어드립니다.
최선의 답은 못드려요. 뻘글도 상관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