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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에서 구라치지 맙시다..
게시물ID : bns_3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학사전
추천 : 0
조회수 : 12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17 03:06:33

안녕하세요~ 전광석화의 로시누스 입니다..

 

는 4일동안 헤딩을 해서 완숙한 검사지요..

 

저는 염화를 돌 필요없지만 친구 때문에 염화팟을 꾸려서 가게 됬슴다. 물론 친구가 헤딩이니까 첫판과 둘판은 그냥 클팟이라고 하고 사람 받아서 쉽게 깼습니다..

 

친구가 역사라 별로 어렵지 않아서 다 익히고 나서 숙련팟을 찾기 시작했는데

 

날강도 같은 분들이 많더군요..

 

염화에서 얼꽃 타이밍을 모르는 기공사

8연타때 연막을 쓰고 연막 밖으로 나가서 맞아죽는 암살자

염화 앞뒤앞 평타에 어글도 아닌데 맞아죽는 기공

누가 어글끌린지 모르고 뛴거 쳐다보고 있다 죽는 솬사, 암살자, 기공

물약을 먹지 않는 기공

초숙련이지만 패턴따위는 모르는 기공사

 

등등 너무 많아서 꼽기도 힘드네요.. 이러지 맙시다.. 제가 숙련이 아니면 받지 않지만.. 그건 제 노력의 결과 입니다. 비숙련팟은 기본이 한시간씩 걸리는데 그걸 4일 동안 해온 제가 또 하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사람이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제가 데려가는데.. 반숙련이에요 하고 들어오신 기공님보다도 못한사람이 수두룩 해요. 자기 어필할때는 자기는 얼꽃도 잘쓰고 댐도 이정도면 높고 센스도 좋고 이것저것 다잘한다고 어필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왜 혼자일까요..? 알면서 받아드리면 언제나 제 기대에 부흥해주는 자네들..

 

물론 염화를 가고 싶은 마음을 내가 모르는게 아니요. 하지만 사람이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수 없는 노릇이고 배운다는건 좋지만 이미 한 사람들은 당신때문에 고생을 두배로 하는거요.. 그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소. 내가 가르켜준 역사 친구도 무조건 헤딩 보내서 익히게 하고 제가 직접 반숙팟 만들어서 끌고갔습니다. (물론 역사가 아니였고 기공이나 검사나 다른 캐릭이였으면 헤딩을 최소 3번은 더 보냈겠지만)

 

제발 그러지맙시다.. 여기까지는 징징 이였고..

 

전광석화 서버에서.. 문파원 3명인.. 훌륭한 문파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무림맹.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노인들 절찬리 모집중, 아리따운 여성분들 환영(여성캐릭터 말하는거에요. 남녀말하는거 아님), 건장한 청년들.. 벼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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