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부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국정원이 해킹은 대북용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북한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힐난했다.
이언주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면서
"리눅스 운영체제는 온라인으로 악성코드를 심기는 불가능하고,
USB 등을 직접 꽂아야 바이러스 등의 감염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국정원은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국정원에 해명을 촉구했다.
이하 생략
북한 리눅스 운영체제는 자체 개발이 아니라, 폰트만 좀 자기네것 썼다 하던데 ...
운영체제 개발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죠.
여러분 의견이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