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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9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케잇테이시★
추천 : 11
조회수 : 2653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10/07 16:25:10
여의도 불꽃놀이를 하던 지난 토요일날에
나팔거리는 치마를 입으시고 남들이 버려놓은
쓰레기들을 친구분이랑 열심히 정리하시던
분을 찾습니다~
나팔거리는 치마를 입으셧고 계속 아무런 거리낌 없이
땅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우시던 분~
속바지인줄 알고 있었는데......
팬티인거 같습니다~
늦었지만 꼭 찾아서 밥한끼 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천사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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