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저는 거의 평일에 쉬는 바람에..
월요일에 통영이나 갈까하다가!
비 엄청 온다고 예보를 보고서
그럼 전주 ㄱㄱ! 뭐 즉흥아닌 즉흥여행이 돼버렸어요
야간 느낌있는 전동성당 옆면!
처음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 헷갈리지만 쨌든 꽤 있던걸로...
전 창피해서..저기 앞에선 못찍었어요..
무슨 향교같은 느낌인데요...갔더니 할아버지들이 뭐 공부하거나 토론하시더군요.
공사하는거보고 신기해서 한컷!
한지아트라고 하더군요.! 한지에다가 사진을 씌워서 약간 입체감도 있고 오돌토돌한 느낌을 살린듯..
이 사진이 인상깊었어요!!
찍어도 된다고 해서 찍음요!
마지막은...이 더운날 ㅠㅠ
카페옆에 앉아있던 멍뭉이!
마지막은 접니당 그럼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