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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99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식쟁이
추천 : 119
조회수 : 593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26 09:13:0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26 09:09:01
결전의 날 자는여친 깨워서 슬리퍼에 후두티하나 걸치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침일찍인데도 앞에 10분정도 서있더군요 부끄럽지만 34살 먹고 처음 투표해봤습니다.
나꼼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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