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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58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워춥다구★
추천 : 1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7 02:01:52
아까부터 계속 댓글 달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오늘까지 지지자로 남아있었다는 건 콘크리트 중에서도 상급 콘크리트에 속하시는 분들인데ㅋㅋㅋ
반응들봨ㅋㅋㅋㅋ멘붕이 여기까지 느껴진닼ㅋㅋㅋㅋㅋ
오늘의 이 멘붕 잊지마세요ㅋㅋㅋㅋ
아마 어떻게든 저쪽에선 돌아오라고 깃발 흔들고 난리를 칠 텐데 다시 돌아가면 당신은 바람 펴 헤어진 여친의 새벽 전화 한 통에 자다 깨서 그녀를 향해 달려가는 호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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