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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99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발ㅠㅠ★
추천 : 1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9/07 01:50:09
내가이상한건짘ㄱㅋㅋ
아까 그냥 여자인친구랑 카톡을 하다가 그러더라구여
머리가아푸다고.
그래서 그냥 형식적인말몇마디 햇엇져
근대 저보고 약좀사다주면 안되겟냐는겁니다
그래서 쪼개질만큼 아픈거 아니면 왠만하면 약 먹지 말라고
약 몸에 좋지도 않다고 한번 참아보라햇져;(좋게얘기햇음진짜)
근대 그걸가지고 약하나 사다주기싫어서그냐부터 어쩌고저쩌고
막 화를내면서 삐지는겁니다
????
...... 양마ㅋㅋ 내가참아보다가 정안되겟으면사다준댓잖아바롴ㅋ
몸에도 좋지않은거 왜먹으려고그러냐는대 왜화를냌ㅋㅋ!!!!!!!!!
그리고 머리아푸고 그런것도 억지로 참을수 잇는거아니니?ㅜㅜ
저의경우에는 발가락이 뿌러졋는대 하루를 쩔툭거리며 뿌러진채로 댕기다
발가락이 이상해서 병원에 가보니 수술크맄ㅋㅋㅋ.....이건무식햇음제가생각해도ㅜㅜ
그리고 암에걸렷을때도 말기까지 방치하다가 너무힘들어서 동네병원갓더니
타이레놀처방ㅡㅡ해줘서 그거 딱한번먹었었고
수술하고나서 마취깰때 통증도 그냥 진통제없이참앗는대!!!!
머리아푼거 왠만큼참을수잇는거아니닝
님들은 어찌생각하시나여
아 얘가 타이레놀 두통약 배아플때먹는약등등 너무잘챙겨먹어서그런건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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