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발 인사좀 합시다. 아무리 한번 보고 다신 안볼지 모르지만 서로 인사해서 팟 훈훈한? 분위기 만들면 한두선 서로 실수해도 팟 분위기 좋아서 더 쉽게 깹니다.

 

2. 남에게 미루지좀 맙시다. 특히 설원에서 버섯. 역사(제가 역사라 그러는건 아니지만)나 일부 직업들은 앞에 사람들 우르르 갔는대 젤 뒤에서 갈때 앞에 버섯 3마리 있으면 난감합니다. 그리고 2냄에서 서로 눈치좀 보지 맙시다. 심할경우 화가나서 역사인 제가 저항기로 빼옵니다. 그러면 장악 넣을 합격기라도 넣어주시던지... 걍 극딜. 그러다 역사인 저는 주금

 

3. 처음이나 아직 잘 못하시면 시작전에 이야기라도 해주세요. 기공이나 린검, 권사의 저항기(얼꽃이나 수호령?) 믿고 있다가 죽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얼음꽃 너무 일찍 넣어서 냉기때 첫 내려찍기 후방이동으로 피하고 두번째 얼고 세번째 열화륜 네번째 쿨돌아 오는 후방이동이나 격돌 쓰는 제경우는 툭하면 죽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놓고 후방이동 하셔서 얼음꽃 적용 안받았다는 소리..... 너무 일찍 넣으셔서 안받은거에요

 

4. 아무것도 안되면 제발 데미지 라도 좀 제대로 넣어주새요. 공 458 밖에 안되는 역사가 매번 탱커 해야겠습니까? ㅜㅜ 광풍으로 버티다 보면 내력 부족해서 장악 할 내력이 없는 경우가 생겨요. 내력없어서 장악 타이밍 넘기면 ㅡㅡ 이러지좀 마시죠.

 

5. 합격기좀 같이 넣으시죠? 아무리 샐합시대라고 해도 지진을 저항기로 많이 씁니다. 당연히 기절 샐합 혼자서 불가능 한 경우가 많아요. 다운이나 기절 넣으면 같이 넣으니 제발좀 같이 넣어주세요. 그리고 합격기 타이밍에 넉백좀 넣지 맙시다. (특히 저항기로 넉백 넣으신 권사님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