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박근혜 셀프 토론회를 못봐서 지금 다운받아서 보고있는데,
우리 근혜누님이 질문이 들어오면 대답을 하는데,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리고 대답이 끝나고 나면, 무슨 이야길 했는지 생각이 안난다.
그래서 다시 돌려본다. 그리고 다시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리고 대답이 끝나면, 무슨 이야길 했는지 생각이 안난다.
무한반복이다. 지금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머릿속이 청소가 되는느낌.
깨끗해요~~~ 샬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