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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고강무기 지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음
게시물ID : dungeon_399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딘의처녀
추천 : 1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9/11 14:07:30
막 12리버 지르고 13에픽 지르고

이런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갔거든요

그무기 나주면 잘쓸텐데...! 만족을 모르네!!

하면서 서민의 마음으로 부들부들했는데


레인저 키워보니까 진짜 당장 자물쇠풀고 맨날 키리 강화기에 집어넣고 싶은 하루하루네여

데바리나 물크나 크리처나 칭호나 해줄거 다 해줬는데

진짜 목표치에 요만큼 모자랄때

근데 무기말고 다른데는 스펙업할 건덕지가 없으니

너무 짜증나고 막 그래여...

12총열 너무 애매한거 같고... 13은 돼야 좀 안톤일던도 잘 껴가고 템귀소리도 들을거 같고


그러니까 요즘 느낀 점은 스펙업이 벽에 막혔는데 목표가 목전일때

사람들이 강화를 하는구나 하는검미다

아직 데바리 렙 20 달성안해서 그래도 참는데

잊땅 보장끼고 20렙됐는데 꿈성 2번방 솔킬 안되면 진짜 울면서 지를거같음

그리고 터지겠지.../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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