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솜이에요.. 하얀 솜뭉치 같다고 해서 솜이..
털도 너무 빨리 자라고 자주 울어서 지저분 하네요
목욕도 잘해요
가끔 저 상태로 안아달라고 쩜프해서 안기는게 문제 ㅠㅠ
미용을 서걱 서걱
뿅.. 이뻐졌어요 ㅠㅠ
이상태로 한달만 유지 해주 면 좋으련만 ㅠㅠ
....
금새 첫번째 사진처럼 되네요 야한생각을 많이 하나..
이렇게 이쁜데..
와이프가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
당분간 어딘가 맡겨야 한다는게 벌써 짠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