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이렇게 쓰여있네요.ㅋ
신혼 초기엔 집에서 살림하는 재미에 가정주부로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
한사람이 벌어 살림하려니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요즘 할만한 일이 있나 찾아보던 차에 쇼핑몰을 준비하게 되었거든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몰이라 여자가 하기엔 주변의 선입견도 있어 고민을 많이 하다가
남편의 많은 지원과 격려로 결국 시작!
어제밤 컴터 앞에서 블로그를 만들다가 잠 들고 일어났는데 (제가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몰라용ㅎ)
팔에 이렇게 쓰여있어서 힘이나네요ㅎㅎ
이거 당신이 볼 수 있으려나? ㅎㅎ
늘 고마워. 나 오늘은 당신덕에 웃으며 하루 시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