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나 그렇지만 힘든 일과 중 잠간 짬나는 시간에
웃고 마음 좀 쉬려고 들어오는 유머사이트 인데
심지어 사이트 이름도 '오늘의 유머' 인데
베오베는 죄다 시사
심지어 웃긴자료 게시판에도 시사자료 올려놓고
'시사지만 웃겨서 여기 올렸어요' 하는 사람들
점점 그들만의 오유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