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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00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몽Ω
추천 : 75
조회수 : 1933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26 17:34: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26 17:30:57
5시까지 투표율 40퍼 넘으면 안갈라했는데 맘이 급하네요
케이티엑스타고 빨리 갔다오려구요
남자친구가 서울가는거 너무 싫어해서 비밀로 가는데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모두들 투표하고 오셨죠?
아 부산에서 뱅기타고 투표하러 가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딴건 자랑거리에도 못들지만
그래도 저는 권리를 행사한다는 자부심
설령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낙선한데도 후회가 적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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