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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y★
추천 : 0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1/09/08 10:18:16
어제 혼자 4자 갔다가=ㅅ=
망할 택시 왜 그 앞에서 날 내려주는 거야!!!!
내가 김유신이었으면 택시 목을 쳤을 텐데... 아 택시는 목이 없지 -ㅅ-;;
아무튼....
친구녀석이랑 술먹고 꿈 이야기하다 집에 3시 쯤 들어 간것 같은데..
아직도 술이 안 깨네요. 간밤에 술게 자주 오시는 분들은 왠지 밤을 불태우신 듯하고 ㅋㅋㅋㅋ
회사에서 반쯤 취한채로 일하려니 숫자도 눈에 안 들어오고 죽것네요. 아웅....
술 좀 작작 마셔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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