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들이 안좋은걸 보고 마음을 돌렸습니다.
히트맨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타겟을 죽이기 위한 루트나 방법이 모조리 플레이어의 손에 달려있었다는 거였는데
앱솔루션에선 레일 플레이가 됐다더군여?
오죽하면 리뷰어가 '제목이 도어맨 : 앱솔루션 이었다면 덜 실망했을것'이라고 했겠나요.
컨트랙트는 나름 호평이긴 했지만...
그냥 잊어둔다음 스팀세일을 기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