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것들은 '책임을 사퇴'
'의원직 총사퇴'
'국민의 뜻 받아들여 사퇴'
'책임을 지고 물러나..'
이딴 말은 많이 나오는데.......
왜 국회 의원수는 줄어들지 않고 똑같은 얼굴만 계속 보이는 것임?
특히 대선때만 되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