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가끔 친구중에 암내나는 애들한테 어떻게 말해줘야하질 모르겠다며 눈치 아닌 눈치를 줄 때가 있는데
저도 알지만 해결방법을 몰라서ㅠㅠ 그냥 못 알아들은 척 합니다
진짜진짜 어디 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운데
여기는 고민글이니까 익명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