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모습이 자주 비쳐 조금 안타까운데요, 예로부터 풍자는 전 시대를 아우르면서 존재 해 왔습니다. 풍자야 말로 부패하고 타락한 정치 관료, 현실에 대한 한탄을 웃음으로 희화시키는 영리한 표현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는데 치여서 현실에 타협하고 웃음을 잃어버린채 불평과 비판으로 가득찬 '노비' 보다는,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풍자로 즐길줄 아는 '선비'가 되는게 어떨런지요.. 오유 여러분들의 기발한 재치와 풍자에 심신을 충전해가는 오유 8년차 24살 유학생이었습니다. 여러분 유학와도 안생겨요